*좋은 종자성을 보이는 난일지라도 여러단계의 유통을 거치면서
관리가 부실해져 뿌리가 상하게 된 난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.
*이러한 경우는 특히 어린 난이나 유묘일 경우 더욱 심한 상태를 보일 경우가 많습니다.
*이러한 난들을 배양할 경우는 가장 중요한 점은
뿌리가 내리는 온도에서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.
*가장 좋은 방법으로 난 인큐베이터(가온기)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.
*대부분의 가온기는 뿌리가 내리기에 적합한 온도로 맞추어진 관계로
급속히 뿌리내림을 이루게 하여 좋은 결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.
*가온기가 없을 경우는 뿌리부분을 판매용 수태로 감싸준뒤 난석에 심어주면
뿌리 부실로 인한 수분 섭취부족을 많이 경감시킬수 있습니다.
*뿌리가 부실할수록 난분에 잘 고정되지 못하는 관계로
조금 난분을 움직이거나 물을 주어도 난이 흔들리기 쉽습니다.
*따라서 보조재(분재철사등)를 사용하여 난을 난분에 튼튼하게 고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.
*온도가 낮은 철에는 피트병을 잘라 난분위에 올려주면 비닐하우스같은 작용을 하여
뿌리내림에 좋은 온도에 가깝도록 온도를 높일수 있습니다.
*난이란 식물은 뿌리없이도 상당히 오랜기간을 버티다 신아를 올리기도 하는 관계로
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신경을 써주시면 좋은 결실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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